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홈플러스와 콜라보 한정판 상품 ‘신한은행 골드바 초콜릿’을 출시하고 ‘골드바! 가져바~!’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1만개 한정으로 출시하는 신제품은 신한은행 로고와 서체가 적용된 케이스에 골드바 모양의 초콜릿 3개와 즉석 복권이 들어 있다.
즉석 복권을 통해 순도 99.99%의 골드바 10g(1명), 소액권종 골드바 3.75g(10명), 소액권종 골드바 1g(40명) 등 51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골드바 초콜릿을 구매하고 1월 15일까지 인증샷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3만원권(20명), 스타벅스 커피세트(40명)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올 한해 고생한 가족들과 주변 지인에게 달콤한 초콜릿과 복권의 행운까지 함께 선물해 재미있는 추억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사진=신한은행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