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포레스트에서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어울리는 소품과 접시, 인형 등 30여 개 브랜드의 상품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아르떼 알파카 양인형(3만 8000원), 메이크어포터리 컵(4만 7000원), 엘리스제이 시그니처 진주 귀걸이(14만 8000원) 등이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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