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성수동 에스팩토리, 윈저글로벌 팝업스토어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 뽐내
배우 류준열이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윈저의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 윈저’를 방문했다. 현재 상영중인 영화 '올빼미'에서 주맹증을 앓는 침술사 '천경수' 역을 맡아 열연한 그는 영화 홍보 외 오랫만에 얼굴을 비추는 자리였다.
윈저의 공간을 방문한 류준열은 ‘윈저 런웨이’를 지나 시음 프로그램, 체험존 등을 둘러봤다.
‘하우스 오브 윈저’는 윈저와 더블유바이윈저의 모든 것을 발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전시 및 포토존, 그리고 젠틀맨스 아지트를 테마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 돼있다.
사진 윈저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