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연말을 맞아 오리온 아이셔와 협업한 ‘아이셔에이슬’을 한정 재출시한다고 9일 전했다.
2020년 10월 처음 선보인 아이셔에이슬은 출시 한 달 만에 완판된 후 2021년 6월과 2022년 3월 두 차례 재출시되기도 했다.
아이셔에이슬은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에 이어 4번째 과일 리큐르 제품이다.
하이트진로 오성택 상무는 "연말을 맞아 소비자분들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아이셔에이슬을 재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하이트진로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