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이 녹용에 녹미(사슴꼬리), 흑마늘, 마카 등을 함유한 ‘천녹 비스트롱’을 출시했다.
녹용은 뉴질랜드 정부가 보증한 최상위 등급(SAT)만을 사용했다.
신제품은 녹용과 홍삼을 비롯해 녹미(사슴꼬리), 흑마늘, 마카, 오미자, 복분자 등 남성을 위한 원료를 함유한 점이 특징이다.
정관장은 앞서 여성 맞춤형 ‘천녹W’, 시니어 맞춤형 ‘천녹S’ 등을 선보인 바 있다.
KGC인삼공사 박주연 브랜드부장은 “천녹 비스트롱은 마카, 복분자, 사슴꼬리 등 스태미나 대표 원료를 담은 제품"이라고 밝혔다.
사진=KGC인삼공사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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