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어두운 공항조차 환하게 밝히는 미모 [KDF 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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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어두운 공항조차 환하게 밝히는 미모 [KDF DIOR]
  • 이수빈
  • 승인 2022.12.0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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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로 완성한 시크한 블랙컬러의 출국룩, '빛나는 비주얼로 '디올 패션쇼 참석차 이집트 카이로를 향해 출국

1일, 디올 앰버서더이자 아스트로(ASTRO) 멤버 차은우가 디올 2023 가을 남성 컬렉션 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집트 카이로로 출국했다.

이날 차은우는 조각 같은 미모로 나타나 어둠이 내려앉은 공항을 환하게 빛냈다. 여기에 우월한 기럭지를 강조하는 롱 코트로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머리카락을 정돈하는 가벼운 손짓 조차도 '만찢남' 포스가 흘렀다.

차은우의 공항패션은 모두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 맨(DIOR MEN)제품으로 알려졌다. 디올 ERL 엠브로이더리가 돋보이는 티셔츠와 함께 매칭한 코트, B101 스니커즈 모두 블랙 컬러로 통일해 시크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루테늄 컬러의 디올 오블리크 자카드 새들백을 포인트로 매치해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차은우는 이집트 카이로 현지에서 열리는 디올 2023 가을 남성 패션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 디올(DIOR)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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