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조셉앤스테이시가 '보헤미안 포레스트 니트백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이국적인 집시 프린트 등으로 대표되는 보헤미안 스타일을 녹여냈다. 럭키플리츠 니트 스몰과 미디움을 비롯해 스트랩 길이조절이 가능한 럭키플리츠 윙, 숄더백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출시됐다.
한편, 조셉앤스테이시는 지난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2021 iF 디자인 어워드’와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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