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네트웍스의 아동복 브랜드 리틀그라운드가 신학기 준비를 위한 책가방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리틀그라운드는 윙켄, 룰라비, 보보쇼즈, 르쏭데쇼즈, 조조팩토리 등 각 브랜드에서 제작한 여러가지 형태의 가방을 선보였다. 주로 백팩, 토트백 디자인으로 구성됐으며 화려한 패턴 및 색감이 눈에 띈다. 이 중 룰라비는 서양네트웍스의 자체 브랜드다.
리틀그라운드는 오는 23일부터 윙켄, 룰라비, 보보쇼즈 한정 책가방과 신주머니 세트 또는 책가방을 단품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리틀문구세트를 증정한다.
한편, 리틀그라운드는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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