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민시와 지방시(GIVENCHY)가 함께한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고민시는 다채로운 빛으로 가득 채워진 공간 속 고혹적 분위기의 화보 컷을 완성했다. 고민시가 착용한 모든 의상과 백, 슈즈는 지방시의 2023 프리-폴 컬렉션 제품으로, 자신만의 스타일로 시크한 무드를 연출, 지방시와 완벽한 하모니를 이뤘다.화보 속 고민시는 나일론 소재의 트랙 재킷과 루즈 핏 데님 팬츠에 핑크 컬러 미니 백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보였다. 고민시가 착용한 백은 파리지앵의 우아함과 캘리포니아의 쿨한 무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가 아이브 가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더블유 코리아를 통해 공개된 화보 속 가을은 돌체앤가바나의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대세 아이돌다운 눈부신 비주얼을 선보였다.가을은 이번 화보에서 돌체앤가바나의 새로운 DG 로고 백과 함께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데님, 레오파드 패턴 아이템을 믹스 매치한 대담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가을이 착용한 DG 로고 백은 돌체앤가바나의 에센셜 라인으로 미니멀하고 기하학적인 디자인에 전면 퀼팅 처리한 DG 로고 디테일이 특징이며,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브랜드의 DNA를 그

아이브(IVE) 멤버 이서가 26일 오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앨범 프로모션에 참석하기 위해 김포공항에 나타났다.아이브 이서는 화이트 로고 티셔츠와 셔츠 그리고 블랙 미니스커트로 블랙&화이트 컬러의 Y2K 룩을 연출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서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러블리한 무드를 배가시켰다. 이서는 여기에 블랙 컬러 바이커 미니 주얼 사첼백과 볼드 캣 아이 선글라스, 슈즈는 트레드 슬릭 부츠를 더해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였다.이서의 공항 패션 아이템은 모두 영국의 럭셔리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 제품이다. 이서의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

배우 박은빈이 러블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박은빈은 25일, 일본에서 진행되는 공식 팬클럽 ‘BINGO’의 첫 번째 팬미팅 'EUN-BIN NOTE: HI BINGO' 공연 참석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이날 공항에서 박은빈은 화사한 컬러감과 플라워 패턴이 눈길을 사로잡는 미니 드레스와 아일렛레이스로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버킷백을 착용해 사랑스러운 페미닌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광택감이 돋보이는 힐 샌들도 함께 매치, 자신의 미모만큼이나 상큼 발랄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그녀가 착용한 아이템들은 모두 토리버치

에스파 멤버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이 칸 영화제 레드 카펫에서 성숙한 우아함으로 현지의 주목을 받았다. 2022년부터 쇼파드의 공식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K-pop 그룹 에스파 멤버들이 쇼파드 공동 사장이자 아트 디렉터인 캐롤라인 슈펠레의 초대로 세계적인 영화 행사인 칸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현지 시간으로 5월 24일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은 쇼파드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레드 카펫 컬렉션’ 피스를 착용하고 칸 ‘팔레 데 페스티발’(F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더 포토푀’(

바바패션의 지고트(JIGOTT)가 배우 임윤아와 함께한 여름 홀리데이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임윤아와 함께한 이번 홀리데이 화보는 4-50년대 빈티지한 무드의 낭만적인 해변에서 영감을 받아 진행됐다. 휴양지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재현한 컬러와 실루엣을 특징으로 지고트만의 경쾌한 프린트 패턴을 담아 다양한 서머 스타일을 구성했다.이번 캠페인은 다채로운 분위기의 원피스를 선보이고, 아이템 하나로 다양한 스타일의 리조트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블랙 슬리브리스 원피스는 메탈릭한 J로고 와펜 장식과 집업 디테일, 플리츠 스커트 디자인으로 일

베르사체는 23 여름 컬렉션으로 도나텔라와 두아 리파가 공동 디자인한 '라 바칸자(La Vacanza)' 여성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탈리아 어로 '휴가'를 뜻하는 라 바칸자, 베르사체는 이를 창의성, 협업, 우정, 충만한 삶의 무한한 기회로 가득 찬 축제로 풀어냈다.라 바칸자 컬렉션은 도나텔라와 두아 리파 두 여성 아티스트의 감성을 담아 공통된 비전을 통해 완전한 베르사체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다. 완벽하게 커팅된 테일러링으로 이브닝 가운부터 비키니와 테리 코튼 비치웨어까지 선보인다.베르사체 1995년 봄·여름 컬렉션에 처음 등장한

지난 5월 22일, 코트 다쥐르의 EDEN ROC에서 셀린느의 프라이빗 디너가 열렸다. 프랑스 남부 휴양지 코트 다쥐르의 도시 중 하나인 칸에서 국제 영화제가 진행되는 기간에 열린 프라이빗 디너는 호텔 DU CAP-EDEN-ROC내의 EDEN ROC에서 이루어졌다.이날 에디 슬리먼의 친구들이자 브랜드를 대표하는 블랙핑크 리사와 배우 박보검, 방탄소년단 뷔가 참석했다. 모델 가이아 거버와 배우 장징이, 감독 수잔 랭동, 배우 얼 케이브 등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프라이빗 디너가 끝난 후 제이콥 슬레이터가 이끄는 WUNDERHORSE의

골든구스(GOLDEN GOOSE)가 지난 5월 22일, 글로벌 앰버서더인 선미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5인과 함께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하우스 오브 드리머 (HAUS of Dreamers)’를 개최했다.골든구스는 자유롭게 창의성을 펼칠 수 있는 글로벌한 문화 플랫폼이자 브랜드의 드리머(Dreamer, 몽상가)를 위한 공간인 하우스(Haus)를 발표한 바 있다.하우스는 베니스의 항구인 마르게라에 조성될 예정으로 골든구스의 브랜드 DNA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아카데미 , 마노비아, 아카이브, 라이브러리, 오디

아카데미가 인정한 배우 양자경의 주얼리 스타일링이 화제다. 지난 5월 21일, 제76회 칸 국제 영화제와 케어링 우먼 인 모션 어워즈에서 배우 양자경이 프랑스 주얼리 부쉐론(BOUCHERON) 네크리스를 착용해 주목을 끌었다.중국계 말레이시아인 배우 양자경은 동양인 최초 오스카 여우주연상 수상의 기록과 감동적인 수상 소감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녀는 최근 다양한 행사와 레드카펫 속 빛나는 스타일과 애티튜드로 더욱 이목을 끈다.양자경은 칸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그린 컬러의 드레스에 부쉐론 ‘까르뜨블랑슈 콩텅플라시옹 하이 주얼

레이첼콕스(Rachel Cox)가 여름 시즌을 맞아 '23 샌들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이번 화보에서는 “Summer Holiday”를 콘셉트로 레이첼콕스만의 페미닌한 감성에 산뜻한 컬러감을 더해 여름 바캉스룩에 어울리는 컬렉션을 선보인다.꼬임 포인트로 센슈얼한 무드가 느껴지는 타헤아(Tahea)는 자연스럽게 주름이 지는 유광 소가죽에 트위스트로 틀어진 스트랩이 멋스러운 디자인이다. 소프트한 스펀지가 들어가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수영복에 크로쉐 원피스로 바캉스룩을 연출한 코디에서는 유연한 곡선 스트랩과 와이드한 중창으로 디자인된

수영이 위크엔드 막스마라(Weekend MaxMara)와 함께 한 '마리끌레르' 6월 호 화보가 공개됐다.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우아하고도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 이번 화보에서 수영은 위크엔드 막스마라의 ‘프롬 릴리 위드 러브(From Lily with Love)’컬렉션을 시원하게 스타일링했다.파리의 태양 아래 비춰진 수영의 서머룩은 휴가 시즌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독보적인 비율과 여유로운 포즈로 도회적인 무드의 화이트 셋업 룩을 우아하게 연출했다. 화이트 펀칭 블라우스와 데님 팬츠를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가 몬스타엑스 셔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보그 코리아 6월 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 속 셔누는 돌체앤가바나의 아이코닉한 DG 로고 백을 매치한 다채로운 룩으로 한층 더 성숙하고 깊어진 매력을 선보였다. 셔누가 착용한 DG 로고 백은 미니멀하고 기하학적인 디자인에 전면 퀼팅 처리한 DG 로고 디테일이 특징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돌체앤가바나의 DNA에 그대로 녹여낸 제품이다. 돌체앤가바나의 에센셜 라인인 DG 로고 백은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의 쇼퍼 백, 숄더 백, 크로스바디 백으로 출시된다. 돌체앤가

배우 고현정의 고혹적인 아름다움이 담긴 주얼리 화보가 공개됐다. 프랑스 모던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와 함께 한 이번 화보는 ‘Luck is on your side’라는 메시지를 담아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를 통해 공개됐다.고현정은 프레드의 샹스 인피니(Chance Infinie) 컬렉션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자신의 행운을 개척하고 그린다는 메시지가 담겨있는 컬렉션은 고현정만의 자연스러운 당당함으로 보다 시크하고 감각적으로 표현됐다.고현정은 눈에 띄는 숏컷 헤어와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튜브 톱 드레스, 과감한 테일러링 컷 디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가 애슬레저 라인인 마리떼 무브망(MARITHÉ MOUVEMENT) '23 여름 컬렉션을 공개했다.지난 22 봄·여름 시즌을 시작으로 스윔과 골프, 테니스까지 매 시즌마다 다양한 여가 활동과 함께할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올여름 시즌에는 더스트 핑크, 커피 콰츠와 마리떼 시그니처 컬러인 클래식 네이비를 메인으로 한층 더 차분하고 감각적인 프렌치 무드의 스윔 웨어와 애슬레저 컬렉션을 선보인다.스윔 웨어는 뒷면을 끈으로 묶어 연출할 수 있는 스트랩 스윔 수트, 퍼프 소매로 페미닌한 무드를 강조한

22일 오전, 에스파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이 제76회 칸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2022년부터 쇼파드의 공식 엠버서더로 활동 중인 K-pop 그룹 에스파 멤버들은 쇼파드 공동 사장이자 아트 디렉터인 캐롤라인 슈펠레의 초대로 세계적인 영화 행사인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다.출국 당일 에스파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은 쇼파드의 해피 스포츠 워치부터 해피하트, 마이해피하츠, 아이스큐브 컬렉션 주얼리를 멤버별 스타일에 맞추어 다양하게 스타일을 연출했다. 에스파 멤버 각자의 매력에 따라 패션에 주얼리로

(여자)아이들 미연이 질스튜어트 뷰티 향수와 함께한 뷰티 화보가 '엘르' 6월호에 공개됐다.미니 6집 ‘아이 필(I FEEL)’을 발매하며 ‘퀸카’의 귀환을 알려온 (여자)아이들 미연이 질스튜어트 뷰티 향수의 뮤즈로서, 첫 번째 공식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미연은 "질스튜어트 뷰티는 제가 선망하는 이미지를 가진 브랜드다. 이번 활동 타이틀곡인 ‘퀸카 (Queencard)’의 콘셉트와 이어지는 면도 있었던 것 같아 즐거웠다”라고 말하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촬영은 질스튜어트 뷰티를 대표하는 세 가지 향을 테마로 진행됐다. 릴리, 뮤게,

BYN블랙야크그룹의 나우(nau)가 전속 모델 안효섭과 함께한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당신이 있는 곳, 그곳이 바로 포틀랜드’라는 테마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안효섭은 바다와 초원을 배경으로 서핑, 플랜팅 등 자연의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포틀랜드를 연상하게 하는 도심을 걸으며 여행을 즐기는 모습도 담겼다. 편안하지만 트렌디한 안효섭의 화보 속 어반 아웃도어룩 스타일링 아이템은 썸머 액트, 점프 수트, 시어서커 등 나우의 여름 컬렉션 주력 제품들이다. 서핑 화보 속 아이템은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썸머 액트 컬렉션이다. 청

21일, 배우 박보검이 프랑스 현지에서 진행될 셀린느의 이벤트 참석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이날 공항에 나타난 박보검은 캡모자에 야자수가 그려진 후드, 간편한 데님 반바지로 스타일링했다. 여기에 자신의 이름을 레터링한 셀린느 백을 매치했다.작년 6월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진행됐던 남성 패션쇼에 참석해 셀린느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과의 특별한 인연을 만들었던 배우 박보검. 이 후 셀린느와의 글로벌 계약 소식을 알리며 패션 화보 촬영과 행사 참석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사진 셀린느 코리아이수빈 기자

'디올 2024 크루즈 컬렉션(DIOR CRUISE 2024)’ 쇼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의 콜레히오 데 산 일데폰소(Colegio de San Ildefonso)에서 개최됐다.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선보이는 디올 '24 크루즈 컬렉션은 현재까지도 멕시코 문화를 상징하는 화가이자 사회운동가인 프리다 칼로를 기린다.멕시코 출신의 아티스트 프리다 칼로는 의상을 통해 소아마비와 교통사고로 인한 신체의 한계를 뛰어넘다. 그녀가 상흔을 감추기 위해 입었던 멕시코 전통의상인 긴 원피스와 스카프 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