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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0-09 22: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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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가 외부에 VIP 전용 공간 '메종 갤러리아'를 마련했다. VIP 전용 공간이 백화점을 벗어나 외부 주요 상권에 오픈하는 업계 첫 시도다.


갤러리아는 1990년 국내 최초로 업계에 명품관 개념을 도입하고 VIP 고객 관리에 특화된 강점을 보여온 만큼 이번 '메종 갤러리아' 오픈에 눈길이 쏠린다.


또, 이번 ‘메종 갤러리아’의 오픈에 따라 대전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는 대전 지역 VIP 서비스 강화에 적극 나선다. 타임월드는 대전∙충청권에서 유일하게 루이비통, 구찌, 롤렉스 등 최다 명품 브랜드를 보유한 백화점으로 대전∙충청지역 매출 1위 백화점이라는 설명이다. 타임월드 매출은 작년까지 최근 10년간 연평균 7% 대의 지속적 신장을 기록했다. 명품 브랜드 강화로 명품 매출은 연평균 16.4%, 이에 따른 VIP 고객수도 작년 말까지 연평균 11.7% 증가했다고.


10일 오픈하는 ‘메종 갤러리아’의 규모는 연면적 1,024㎡(약 310평)에 총 5개의 층(B1F~4F)으로 구성됐다.


VIP 시설 특성에 맞게 대전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파크제이드 화이트 등급 이상(연 약 4천만원 이상의 구매고객)의 VIP 고객들만이 주요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1층 홀에서 고객 본인 카드 센싱을 통해 등급을 확인하고 입장하면 된다. 백화점과 달리, 메종 갤러리아는 매주 일요일 휴무제를 선택해 서비스 질을 높인다. 또, 이용 가능 연령을 만 19세 이상으로 제한, VIP 고객들의 쾌적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보장한다.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1층 전시공간 및 지하 1층 가구 쇼룸(비아인키노), 카페 등은 일반 고객도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은 예약 중심으로 운영되며, 예약은 갤러리아앱과 전화로 가능하다. 잔여 좌석이 있을 시에는 현장방문으로도 이용 가능하다.(평일 11:00~20:00/토요일 11:00~19:00)


‘메종 갤러리아’는 ‘유어 노블 홈 위드 아티스틱 오브젝트(Your Noble Home with Artistic Object, 아트 오브제로 가득한 당신의 고결한 집)’이라는 콘셉트로 백화점에서 벗어나 집처럼 편안함과 휴식을 제공하고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는 공간이다.


일정 기간 동안 각기 다른 테마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오프닝 테마는 ‘여유’(餘裕)다. 이에 삶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테마를 바탕으로  상품, 클래스, 이벤트, 전시, 디저트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갤러리아가 직접 큐레이션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1층은 명품 브랜드 팝업 및 전시공간으로 갤러리아가 국내에서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는 프랑스 가죽 브랜드 ‘포레르빠쥬’의 전시가 이뤄진다. 대전 지역 최초로 선보이는 ‘포레르빠쥬’ 팝업은 12월까지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2층 콘셉트스토어는 하나의 테마를 주제로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다양한 상품을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이번 오픈을 기점으로 다음달 중순까지는 일상의 ‘여유로움’을 지어내는 상품들을 테마로, ‘루이스 폴센’의 조명, ‘추에로 디자인’의 나비 체어 등 유명 디자인 가구 및 조명과 ‘이솝’, ‘조말론’ 등 일상을 향기로 채울 수 있는 아이템들을 제안한다.


3층은 개인적 휴식 및 쇼핑으로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다른 층에 비해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2개의 프라이빗룸에서는 예약 고객에게 1:1 또는 소규모 그룹 대상의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4층은 바와 멀티스페이스로 고객들이 본인의 취향을 탐구할 수 있는 클래스가 이뤄진다. 와인 시음, 티 클래스 등을 일상적인 취향탐구 클래스를 비롯하여 아트, 주얼리 감별 등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클래스들을 선보인다. 아트 클래스는 국내 유수의 작가 작품을 ‘가나아트’ 갤러리와의 협업으로 진행한다.


이 외에도 10월은 덴마크 왕실 브랜드 ‘로얄 코펜하겐’의 하이엔드 라인인 ‘플로라 다니카’ 상품의 전시가 이뤄진다. 해당 전시에서 국내에 있는 ‘플로라 다니카’ 전 상품을 한 곳에 모아 선보이며 화려한 테이블 연출로 최고급 다이닝 문화를 미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갤러리아 담당자는 “갤러리아의 새로운 플랫폼인 ‘메종 갤러리아’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지역 내 독보적 VIP 커뮤니티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향후 대전 외에도 타깃∙콘텐츠∙지역에 따라 추가적 VIP 플랫폼 운영을 검토하는 등 업계 내 선도적 VIP 마케팅을 확대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사진=한화갤러리아


김윤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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