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욘세' 한가빈이 6월 2일 판교에가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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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욘세' 한가빈이 6월 2일 판교에가는 까닭은?
  • 한 윤철
  • 승인 2019.05.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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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 개막식서 축하공연·시축


▲ 만능 엔터테이너 한가빈이 6월 2일 판교 화랑공원에서 열리는 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 개막식에서 축하공연과 시축을 한다. 한가빈은 TV조선 화제의 프로그램 `미스트롯`에 출연해 `트욘세`라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있다.

“판교 주말 공동화 해소는 ‘트욘세’에게 맡겨 주세요”
끼로 똘똘뭉친 미스트롯 화제의 주인공 한가빈이 6월 2일 판교 화랑공원에 뜬다. 제4회 판교-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공연과 시축을 한다.


가수와 배우, MC를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 한가빈은 최근 종편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TV조선 '미스트롯'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명품 몸매로 ‘트욘세’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일본어를 전공한 한가빈은 2016년 싱글앨범 ‘꽃바람’으로 트로트계 혜성처럼 등장했다. 이후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서프라이즈’ 등에서 연기활동과 함께 KBSN '우리가요 한마당‘ MC까지 다양한 예능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트로트계 대세다.


제4회 판교-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는 성남시풋살연맹, 판교테크노밸리상인연합회, 판교역상인연합회, 성남직능플랫폼, 김병관 국회의원실, 정윤 성남시의원실, 최현백 성남시의원실과 함께한다. 한국장애인가족협회, 옵트론텍, 세이프존, 렉스플로, 켈미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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