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 "하나의 시계로 세가지 스타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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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 "하나의 시계로 세가지 스타일을"
  • 한 윤철
  • 승인 2019.01.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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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워치 '바론첼리 레이디 데이 앤 나잇' 선보여


▲ 미도 여성용 시계 `바론첼리 레이디 데이 앤 나잇`은 세미매트 블랙 가죽, 글로시 레드 가죽, 회색 새틴 패브릭 스트랩으로 시간과 장소에 맞게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 / 미도 제공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는 하나의 워치로 세 가지 스타일을 구성할 수 있는 여성 워치 '바론첼리 레이디 데이 앤 나잇'을 선보인다.


'조심스럽거나 우아하거나 도발적이거'라는 톤 앤 매너로 여성들의 업무, 쇼핑, 파티를 위해 하나의 케이스에 쉽게 교체 할 수 있는 3개의 스트랩이 특징인 컬렉션이다. 세미매트 블랙 가죽, 글로시 레드 가죽, 회색 새틴 패브릭 스트랩으로 시간과 장소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라운드 스틸 케이스는 화이트 플랜지로 둘러싸인 마더 오브 펄 다이얼을 돋보이게 하며, 반짝이는 센터를 중심으로 3시, 9시, 12시에 3개의 다이아몬드가 수 놓아져 있다. 최대 8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며, 시침과 분침은 양면으로 한 면은 샌드블라스트, 다른 한 면은 다이아몬드 커팅됐고, 초침은 플랫 다이아몬드 커팅 처리됐다. 또한 6시 방향 데이창으로 날짜 가독성을 높였으며, 투명한 케이스 백을 통해 엘라보레급 무브먼트와 제네바 스트라이프, 미도(MIDO) 로고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세미매트 블랙 가죽 스트랩과 교체 가능한 두 개의 스트랩이 들어있는 스페셜 박스에 담겨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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