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미 일반인이 화제다.
17일 '호구의 연애'가 첫 전파를 탔는데, 누가 뭐래도 눈길을 끄는 인물은 다름 아닌 지 씨이기 때문.
채지안 등이 남성 출연자들의 환영 속에 나타났지만 단연 시선은 그녀에게 집중됐다.
여신처럼 등장한 그녀는 SNS에서 수십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인스타그램의 요정인데 해당 키워드가 양대 포털 실검 1위에 동시에 올랐다.
SNS 연예인, 지 씨가 이처럼 MBC 예능 '호구의 연애'에 출연, 역대급 넘사벽 미모를 발산하면서 온라인은 초토화됐다.
그녀는 이에 각종 snbs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남성팬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지고 있다.
지 씨는 이에 따라 이날 방송 출연을 계기로, 내일까지 포털 실검 1위를 강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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