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제이미 도넌 등 24멧 갈라에서 로에베 커스텀 룩 착용한 ★★들
상태바
아리아나 그란데, 제이미 도넌 등 24멧 갈라에서 로에베 커스텀 룩 착용한 ★★들
  • 이수빈
  • 승인 2024.05.09 15: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나 윈투어, 테일러 러셀, 아리아나 그란데, 조쉬 오코너, 그레타 리, 제이미 도넌, 감독 루카 구아다니노, 조나단 베일리가 지난 5월 6일 뉴욕서 개최된 멧 갈라에서 로에베 커스텀 룩을 착용했다.

안나 윈투어/ 테일러 러셀
안나 윈투어/ 테일러 러셀

로에베는 멧 갈라 의장인 안나 윈투어를 위해 1889년 찰스 프레드릭 워스의 망토와 24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의 테일러링에서 영감을 받은 커스텀 룩,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인 테일러 러셀을 위한 커스텀 멧 갈라 룩을 공개했다.

아리아나 그란데/ 조쉬 오코너.
아리아나 그란데/ 조쉬 오코너.

아리아나 그란데를 위해서는 자개에서 영감받은 커스텀 룩을, 24 가을·겨울 여성 런웨이 컬렉션의 과장된 테일러링에서 영감을 받아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인 조쉬 오코너를 위한 커스텀 룩을 제작했다.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인 그레타 리를 위해 23 SS 여성 컬렉션의 몰드 저지 쉴드 탑에서 영감을 받은 커스텀 룩을 제작했다.

그레타 리/ 제이미 도넌
그레타 리/ 제이미 도넌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 제이미 도넌을 위해 제작된 로에베의 커스텀 멧 갈라 룩은 24 가을·겨울 여성 런웨이 컬렉션의 세련된 미학에서 영감받아, 루카 구아다니노를 위한 로에베 커스텀 멧 갈라 룩은 순수 실크로 제작된 클래식 블랙 싱글 브레스티드 수트가 특징이다.

루카 구아디노 /
감독 루카 구아디노 / 조나단 베일리

조나단 베일리를 위한 로에베의 커스텀 멧 갈라 룩은 블랙 새틴 라펠이 있는 더블 브레스트 화이트 재킷과 작은 꽃무늬 디테일이 특징인 클래식 블랙 테일러드 팬츠, 송아지 가죽 캄포 첼시 부츠가 특징이다.

사진 로에베 (LOEWE)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