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인 줄" 핑크로 무장한 여신, '눈 휘둥그레'...효린 꽃게 어디로? '서구적 존재감' 남다른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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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인 줄" 핑크로 무장한 여신, '눈 휘둥그레'...효린 꽃게 어디로? '서구적 존재감' 남다른 패션
  • 김시아
  • 승인 2019.02.21 1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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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꽃게 사진이여 안녕!


한 장의 사진으로 이슈화의 중심에 섰던 그녀가 최근 완벽하게 달라졌다.


다소 어색했던 동작은 앞서 대답이 쉴새없이 몰아쳐오는 듯한 사진들의 연속 공개로 이슈의 중심에 선 바 있다.


그리고 이제는 그 이미지를 완벽하게 사라지게 할 뜻밖에도 예쁜 사진들이 속속 인스타에 올라오고 있다. 아무리 바빠도 팬들과 소통하겠다는 의지적 의지를 드러낸 것.


즉, 마치 주문처럼 그녀를 곤란하게 했던 그 재미있던 이미지는 한때의 추억으로 남고, 이제는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한편 그녀는 앞서 이마 공개 사진 등으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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