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삿포로‧오키나와 기습 특가 오늘 3500석 오픈
상태바
에어서울, 삿포로‧오키나와 기습 특가 오늘 3500석 오픈
  • 한 윤철
  • 승인 2019.02.18 09: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오늘(18일) 오후 2시부터 일본 삿포로와 오키나와 노선에서 기습 특가를 실시한다.


이번 특가 프로모션은 평소 에어서울 홈페이지를 자주 방문하고 관심이 높은 고객들을 위해 기습적으로 실시하는 깜짝 이벤트로, 18일 오후 2시부터 삿포로(치토세) 특가 좌석 2000석, 오후 3시부터 오키나와 특가 좌석 1500석을 포함 모두 3500석이 오픈된다.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을 포함한 총액은 △ 삿포로 편도 5만3400원~, 왕복 9만9500원~ △오키나와 편도 4만8400원~, 왕복 8만9200원~ 이다. 탑승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30일까지다

.

기습 특가 항공권은 18일 오후 2시부터 25일까지 1주일간 실시하며, 선착순 한정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에 한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