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7천만원 대한사회복지회에 기탁”
나눔문화 확산에 보건복지부 표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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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면세점협회(이사장 김도열)는 21일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윤점식)를 통해 한부모 및 저소득층 가정 학생 지원을 위한 장학금 6천만 원과 입양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사랑의 사진전’에 1천만 원을 기탁하였다.

협회는 지난 8년간 한부모 및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의 원활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펼치기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6천만 원의 장학금과 사랑의 사진전 행사를 위한 1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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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한국면세점협회/ 좌측부터 대한사회복지회 윤점식 회장, 우측에 한국면세점협회 김도열 이사장

올해는 초등학생 19명, 중학생 5명, 고등학생 4명 등 28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으며, 이중 19명은 협회가 지속후원 해 왔던 학생들이다. 협회는 새롭게 후원하게 된 9명의 학생들에 대해서도 지속 후원해 나갈 예정이다.

전달식에서 김도열 한국면세점협회 이사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꿈을 실현하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들을 위해 협회가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면세점협회는 장학금 및 후원금 등 다양한 기부활동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올해 10월 보건복지부 표창을 받았으며, 22일에도 지역사회봉사를 위해 인천보육원을 방문하여 후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장학금 및 후원금 전달식에는 한국면세점협회 김도열 이사장과 대한사회복지회 윤점식 회장 등 대한사회복지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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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