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레저 콘텐츠 발굴, 필드 위 고객 유치”
양사 소비자에게 할인 및 선불카드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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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이 스포츠·레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원밸리CC와 손을 잡았다. 신세계면세점은 스포츠·레저 분야 콘텐츠 발굴 및 고객 유치를 위해 서원밸리 컨트릴클럽과 협약을 맺고 12월 31일까지 양사 소비자에게 할인 및 선불카드 혜택 등을 제공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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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은 서원밸리CC와 함께 스포츠 레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11월 말 서원밸리 컨트리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골프 콘텐츠 발굴 및 문화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한 것. 먼저 오는 12월 31일까지 서원밸리 우수 회원 대상으로 선불카드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한편 골프대회 및 서원힐스 파3홀(서 코스 7번홀) 홀인원 고객 경품으로 선불카드를 진원한다.

이와 함께 신세계면세점 멤버십 회원은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이용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골드 멤버십 회원은 서원힐스 주중 이용 시 그린피 2만원, 블랙 멤버십 회원은 3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내년에도 양사 간 멤버십 제휴를 통한 사은 혜택 및 프로모션, 이벤트 시행도 다채롭게 진행할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내국인 고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고객 대상으로 골프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골프·레저와 관련된 고품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 컨트리 클럽은 회원제 18홀 및 퍼블릭 27홀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골프여제로 불리는 박인비 선수가 클럽 내 ‘서원 아트리움’에서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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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