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면세점이 제주국제공항 출국장면세점 후속사업자 선정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공식 입장을 정했다. 두타면세점 관계자는 3일 “두타면세점(시내면세점) 사업 안정화에 더 힘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며 “제주국제공항 출국장면세점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고 밝히며 신규 사업 확장보단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그러나 롯데면세점 코엑스점 특허기간 만료(올해 12월 말)에 따른 특허신청에 있어선 검토 중인 사항이라고 전했다. 서울 지역 시내면세점 특허심사 신청마감은 오는 20일이다. 두타면세점은 전년대비 매출이 크게 성장함에 따라 사업이 안정화되어가고 있다는 업계의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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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