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 “맞춤형 주거복지·교통 공공성 강화에 최선”
“국토부 장관 큰 소임, 막중한 책임과 강한 소명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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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김현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춘추관에서 김현미 국토부 장관 후보자 발탁 배경에 대해 “최초의 여성 국토부 장관으로 서민과 신혼부부, 청년의 주거 문제를 해소하고 도시재생 뉴딜 사업 성공,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국토부 주요 과제를 차질없이 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김선호 기자/ 올해 작년 12월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김현미 의원의 모습.

사진=김선호 기자/ 올해 작년 12월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김현미 의원의 모습.

 

김 의원은 “국토는 ‘국민의 집’이다. 국토교통부 장관에 임명된다면, 모든 국민이 편안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국민의 집 국토’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그리고 국회와 현장 등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서민·청년들의 주거문제 해소, 도시재생을 통한 삶의 질 제고, 대중교통 체계 개선, 질 좋은 일자리 창출, 미래형 신산업 육성 등에 진력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해당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김 의원은 저성장과 소득양극화, 저출산 고령화, 인구구조 변화 등을 감안해 세대별, 소득별로 맞춤형 정책을 펼치겠다고 공약했다. 특히 매년 17만호의 공적 임대주택을 공급해 주거복지에서 소외받는 계층이 없도록 하겠다는 복안이다.

도로·철도 등 교통체계 개편에 있어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자율주행차, 드론 등 미래형 신산업을 지속 발굴·육성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도 눈에 띈다. 이를 토대로 문재인 대통령의 선결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의지다.

김 의원은 17·19·2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2016년부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바 경제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토부의 현안 문제를 실질적으로 풀어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민주거복지특별위원회 위원 및 더불어민주당 가계부채대책 특위 경력 또한 장관으로 임명될 시 서민경제를 위한 행보에 이목을 집중시키는 바다.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김현미 의원 인적사항]

ㅇ 이 름 : 김현미(金賢美, KIM HYUN MEE)
ㅇ 출 생 : 1962년, 전북 정읍
ㅇ 학 력 : `80년 전주여고`85년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ㅇ 현 직 : 더불어민주당 제20대 국회의원(경기 고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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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